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2007년 09월 3일 처음 간 관곡지
레이지 데이지
2007. 9. 3. 18:31
<2007년 09월 3일 처음 간 관곡지>
무지개연못에 나오는 개구리 왕눈이의 우산. 아로미와 데이트할때....
바로 그 때 나온
소래대교 아래 갯벌의 낙시꾼들..........
드디어 만수동에서 재결합했습니다.
소주에 연꽃잎을 담갔으니 연꽃주..........
잠간 담갔다고 무슨 별맛이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기분은 삼삼.....
그 밤에 엄청 취해서 집에 가지 못하고 그냥...
청한네 집에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