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20091003] 추석에 우이령 고개를 넘어 너머..
레이지 데이지
2009. 10. 5. 16:47
1.일시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2.만나는 장소 : 수유역(4호선) 3번 출구
3.걷는길 : 우이동->우이령길->양주교현리->송추->철길->
신흥유원지->장흥유원지->곡릉천->노고산골짜기->구파발 .
4.거리및시간: 약27-28 Km ,약7-8시간
5.준비물 : 식수,점심도시락,간식, (운동화&트래킹화 착용),전등
6.기타사항 : 진행자는 걷기의 길잡이 역할을 할뿐이고.
**우이령길을 통과하려면 반드시 인터넷 국립공원관리공단->북한산국립공원->우이령길탐방예약하기
->우이 출발을 클릭 하여 예약하시고 예약증 반드시 인쇄하여 가지고 오세여~~~
예약 완료후 참석 댓글 달아주세요.)**
사진 : 디디母 / 사진해석 : 디디
걷기 좋은 날씨..

룰루랄라~

우이령길에서 바라본..도봉산 오봉(五峰)

오늘 함께 걸어 주신 분들..

어금니 바위??

우리령 넘어 서서.. 모두들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이는?? 화장男女~~
자발적으로 포즈를 취하고, 먼저 촬영을 요구하여.. 우리 엄마를 무척 기쁘게 해주신 남박사님~

들판엔 가을이 와 있고....

벼는 익어가고.... 나는 %^&*()_*&^%$...???

또 다른 사진들... |









참으로 즐거운 도보였다.
모처럼 ...뒤푸리두 그리 과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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