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사오정...강촌,구곡폭포
레이지 데이지
2015. 6. 15. 07:04
사...사랑하며
오...오랫동안
정...정답게 지내자.
4기 5기가 주체되어 사오정을 만들었지만...
졸업생 태반을 받아들이고 싶어한다.
매달 첫째 목요일
이번에는 6월11일 강촌을 전철타고 가다.
산을넘고 폭포는 안보고 때론 먹고...
만담이 줄줄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