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서산 개심사
레이지 데이지
2016. 11. 29. 18:18
지인이
아침일찍부터 개심사 가자고 한다.
그래 모
데려가고 데려온대는데...후리릭 다녀왔다. 차 있으니 좋으다.
초겨울에 아직도 남은 가을을 보고
스님독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산사를 돌아본다.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