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두물머리의 不立文字
레이지 데이지
2021. 1. 28. 01:39
#2_오늘은 무엇을 안해도 행복입니다.
벽오동심은 뜻은 봉황을보자했는데 와뚜뚜뚜....
처음에는 이 열매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모르는것이 더많은 이세상에서 무엇을 콕콕 찝어내 따따부따 딱박대는것도 남우새스런 일이지요.
그냥 허당으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