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탐방1- 2010년도
1. 광릉 국립 수목원
산림청에 딸린 임업연구원 부속기관으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수목원로 광릉 주변 약 500ha(150만 평)에 자리 잡고 있다. 광릉은 세조의 능으로, 자신과 왕비 정희왕후 윤 씨의 능을 지금의 자리로 정하면서 주변 산림도 보호하라고 엄명으로 일러 소나무·잣나무·전나무 등을 심어왔으며 엄격하게 보호되어왔다. 이후 숲이 보존되어 한국전쟁도 견디어 내면서 현재까지 50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일합병 뒤 1922년 임업연구원의 전신인 임업시험장이 생기면서 이곳은 임업시험장의 부속시험림이 되어 1987년부터 광릉수목원으로 개원하면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공원이나 휴식 공간 또는 산림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1989년에 산림욕장이 개장되었고, 1991년 야생동물원을 만들었다. 1997년부터 정부대책으로 수립된 광릉 숲 보전대책의 성과 있는 추진을 위하여 1999년 5월 24일 중부임업시험장으로부터 독립하여 신설된 국내 최고의 산림 생물 종 다양성에 대한 연구와 수집, 보전, 국민을 위한 식물 및 자연환경교육을 실시할 목적으로 개원한 우리나라 식물 자원을 보호하고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연구기관이다. 최근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추진을 위하여 대국민서명운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1-1 참여한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표1)
해설가 이름 |
정 길 호 해설자 |
평가자이름 |
곽 숙경 |
운 영 시 간 |
2010년 03월 23일 오전 10:30 ∼ 오전 11:50 | ||
장 소 |
광릉 국립 수목원 |
참 가 자 수 |
6인 |
프로그램 명 |
국립수목원 숲 해설 |
참가자의 성격 |
주간 스터디 |
2. 광릉 국립 수목원 숲 해설 설명 및 주변 환경
국립 수목원은 세조 능을 중심으로 15리 반경 6km를 정하고 주변에 소리봉, 물푸레봉은 아직도 일반인 출입통제구역이다. 왕숙천 지류 봉선사천이 수목원 입구에 흐르고 있고 그곳에는 두꺼비 알,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다. 1급수에만 산다고 하는 귀한 양서류종이다. 수목원에는 2,800여 종류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1,600여 종류의 동물들이 산다. 이중에는 광릉물푸레, 광릉개고사리, 광릉용수염풀, 광릉골무꽃, 광릉요강꽃 등과 같이 우리나라 에서도 오직 광릉에서만 자라는 식물들도 있고,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들도 900여 종류에 이른다. 천연기념물 제197호인 광릉크낙새를 비롯하여 제218호 장수하늘소, 제204호 팔색조, 제323호인 붉은 배 새매, 제324호인 올빼미·수리부엉이·솔부엉이·소쩍새·큰 소쩍새, 제327호인 원앙 등 11종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이 살고 있다. 11개의 전문 전시원은 방문객이 직접 식물을 관찰하고 즐길 수 있으며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1991년 개원한 산림동물원에는 백두산호랑이, 반달가슴곰, 늑대 등 총 17종의 야생동물이 전시되어 있다. 앞으로는 33종의 동물을 더 키울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산림 생물종에 대한 조사·수집·분류 및 보전, 희귀 특산식물의 보전 및 복원,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탐사 및 이용기술의 개발, 전시원의 조성 및 관리, 산림생물종과 숲, 산림문화 등을 소재로 한 산림환경교육 서비스 제공, 산림문화 사료의 발굴 및 보전 등의 임무를 보다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수목원 안에는 조용한 산책로가 만들어져 삼림욕장으로 이용되는데 2km, 4km, 6km, 8km의 4개 코스가 있다. 산책로가 있는 숲은 조각이 있는 숲, 만나는 숲, 독서하는 숲, 힘 기르는 숲, 명상하는 숲 및 아쉬운 숲으로 나뉜다. 공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삼림욕을 즐기기도 한다. 수목원 자체만 보아도 좋지만 근처에는 광릉도 있고
그 길을 쭉 따라 내려오면 봉선사에서 보물구경을 할 수도 있다.
2-1 광릉 국립 수목원에 대한 느낌과 소감
자연은 변화무쌍하고 고정 값이 없다고 하는데 500년이 넘도록 잘 보전된 숲을 보니 사람의 노력은 헛되고 자연은 영원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겸손하게 바라보는 자세가 우선되어야 하겠다. 수목원을 방문한 시기가 이른 봄 3월 중순이라 수목원은 인적이 드물고 나무들 역시 내면에 깊이 몰두하고 있어 조용하다. 동물원은 4월25일~ 10월경 개방하고 현재는 6개 지역- 습지원과 식물원- 정도가 개방되어있다고 한다.
4월 중순 이후에 활발한 활동(관람 및 안내)이 예상된다고 한다. 텅 빈 수목원에는 탐방 나온 우리 6명과 숲 해설자 정 길호 선생님, 그리고 겨울을 지낸 숲과의 소통을 시작하였다. 식생에 대해서 공부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으나, 아직 잎이 나기 전 겨울나기(겨울눈)를 볼 수 있는 초봄이 전문적인 지식습득과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며 시기가 적절하다는 설명을 들으니 추위도 못 느꼈다. 입구의 계수나무는 향이 은은하고 오래가 옛 선비들이 좋아했다고 한다. 암·수가 따로 존재한다고 하며 줄기가 처음부터 갈라져 자란다. 같은 종류의 나무들을 비교하여 나무공부를 하였다. 낙우송은 물속에서도 살 수 있어 공기통(knee root)이라 부르는 뿌리가 지표면으로 나와 있다.(사진1) 이파리도 소나무2가닥, 잣나무5가닥, 리기다소나무3가닥 이렇게 눈으로 보며 비교 하였다. 또한 숲의 천이과정을 들으며 고목의 효용성-곤충들의 보금자리로 동절기 혹은 하절기 자연의 순환에 일조하면서 극상림(서어나무, 까치나무, 박달나무)에 이르기 까지 무수한 자연의 역사 즉, 생태계의 변환을 들었다. 아직 움도 트지 않은 야생화 노루오줌은 뿌리에서 그 냄새가 난다고 하여 그 이름을 붙였는데 사람들은 그 이름만 듣고 지레 코를 막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습지원 옆에 있는 귀틀집을 보면서 원래 이곳에 이런 형태의 주거가 있었던 것인지 자못 의심이 들고 의아했다 약간 인위적이며 눈에 보여 지는 것만 강조하는 듯 보였다.
2-2 숲 해설참여를 통해 얻은 소득
평소 잘 알지 못하던 숲-풀, 꽃, 나무들의 생태를 접하면서 신기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어떻게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지 또 우리 인간이 숲과 자연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등 조화로운 인간과 자연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옛날 연구학자들의 호기심과 오랜 관찰로 이루어진 결과를 단 하루에
습득할 수 있는 지혜는 아니지만, 관심과 사랑으로 대한다면 사람들과 자연이 소통하는 살아가는 삶이 이루어 질것만 같다. 겨울눈을 떼어 낼 때에도 나무에게 허락 받는 자세로 사전의 소통 관계를 갖은 후에 한다는 말씀은 우리 인간들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생각을 했다. 꽃들은 여름 초입에는 흰색 꽃들이 많은 것은 곤충들의 시각으로 인하여 많은 곤충들의 방문으로 꽃가루 수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생존 목적 달성함으로 존재감을 표현한다니 얼마나 놀라운 자생력인지. 거리에서 혹은 아파트 담 벽으로 많이 활용하는 회양목은 잎이 겹잎으로 되어있다. 잎을 잘라 보면 또 잎이 들어있는데 바깥 잎은 동절기에 속잎을 보호하는 동파예방용이다. 회양목은 1년에 불과 0.7cm정도 성장한다고 한다. 목질이 촘촘하여 도장, 호패, 문서용인쇄목으로 쓰이는데 글씨가 잘 닳지 않아서 그런다고 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보기에 좋으라고 전지-잎, 줄기를 자르는 행위를 한다. 봄에 피는 얼레지의 새순도 한 쪽 잎만 식용으로 가능하지 양쪽을 다 따면 얼레지의 성장이 멈춘다고 한다. 그 저 단순하게 동네 어귀를 지키는 느티나무인줄 알았는데 고급가구 재료로 쓰이며 2000년 밀레니엄 나무로 지정되었다니 그 수령 역시 깊고도 깊다. 그래서 영험하다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은 듯싶다.
2-3 광릉국립수목원 탐방 선정 이유
집과 가까운 곳에는 태능, 홍능...자연환경이 잘 조성되었지만 국립수목원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숲에 대하여 많은 정보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하였다.
또,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느낌도 들어서 선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임에서 의견을 말하니 1 차 팀으로 6명이 결성되어 함께 갔다.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현장에 가서 숲 해설을 의뢰하니 그 절차가 간단하고 편리했다. 과거에 몇 차례 다닐 때에는 퇴계원 구리로 가서 대중교통을 3번을 갈아타고 갔다. 광릉 내 하차하는 21번 버스가 시간당 1대꼴로 다녀서 대중교통이 불편하였으나 봉선사 앞에서 내려 봉선사로를 걸어가는 그 묘미도 좋으나 여럿이 가면서 시간약속이 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니 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오전 시간이고 아직 수목원이 활발한 계절이 아니라 길이 한산하고 초봄의 야외 정취가 아주 좋았다. 공부하면서 따로 야외를 경험하기 어려운데 학과 공부하며 친목도 다지고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신선하게 좋았다.
3. 광릉 국립 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 전반적 평가
국립 수목원 입장은 사전 예약으로 온 라인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접근 교통이 불편하여 일반인이 방문하기에 약간 꺼리는 면이 없지 않지만, 일단 방문하여 탐방이 시작되면 언제든지 수목원이나 박물관 해설을 청취할 수 있다.
그 부분이 홍보가 많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숲 해설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이 홍보가 잘 되어서 일반사람들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쉽게 접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숲 해설자 선생님들은 언제든지 센타에서 순번으로 대기하고 계시고, 전반적으로 상냥하시고 다정 다감 하시며 또한 목소리 톤도 상당히 부드러우셔서 듣는 사람이 편하게 숲 해설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만 해설자 대다수가 어르신이다 보니 연로하셔서 1시간이상을 숲을 거닐며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체력안배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또한 유치부나 어린학생들이 오면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연로하신 어르신께서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었다. 물론 성수기에는 젊은 여자해설자도 계시다고 한다. 동물원은 제한개방이라 1일 3회 해설을 들을 수 있다하니 말이다. 문제는 각1회 별 방문자의 수를 100명으로 제한하였으나 단1명의 해설자로 하기에는 역부족 인 듯싶다.
물론 일반적인 숲 해설은 20명 내외이거나 특이한 경우 방문객이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한다. 대개의 해설자 분께서 숲 해설을 감성적으로 진행하시다 보니 시간안배나 이야기의 진행시 본인이 좋아하시는 부분에서는 무리할 정도로 시간을 할여하고 또 본인이 자신이 없거나 관심이 별로 없는 부분에서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듯하다. 또한 처음 시작할 때 시간안배를 하셔서 가령 1시간 20분 안에 제가 어디까지 어디로 어떻게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안내가 없었다. 그래서 인지 40분간을 초입 쪽에 나무 몇 가지 보는데 시간을 소진시키고 말았다 그래서 인지 처음에는 천천히 안내를 해주시다가 중반 이후에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 더 세밀하게 신경 쓰신다면 더 좋은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자료도 스크랩이나 파일을 보여주는 정도 보다는 그 자리에서 나무에서 직접 채집 지적하여 비교 분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농촌의 친척 어르신 같은 푸근한 인상의 해설자는 감성적으로 숲을 하나하나 접근하시는 모습에 많은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4. 광릉 국립 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 참여한 평가 (서술적 평가)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 수목원 탐방이유와 목적을 말씀드리고 나니
선뜻 응하여 주시며 별다른 지침이 없이 곧바로 나무이야기로 들어섰다.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도 내려간 상태라서 걱정을 조금했었으나 해설자님의 성실한 자세로 또한 풍부한 식견으로 임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령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향과 주제가 일관성 있고, 다채롭고 적절한 유머감각으로 인하여 실생활과 접목하여 유효적절한 비유로 인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탐방시간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식생을 볼 수 없음이 아쉽고, 어떤 부분에서 너무 많이 시간을 소요하시고 또 어떤 부분은 너무 짧게 시간을 활용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기대보다 많은 부분을 보지 못한 것 같다. 아마 이러한 부분은 숲 해설 운영에서 시간안배나 전반적인 틀을 잡지 못하고 다소 주먹 구구 식으로 진행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해설자 본인께서도 조금 더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계획적으로 운영하신다면 좋을 것이다.
4-1 양적인 평가 - 점수 중심 (표2)
평가 영역 |
평가 항목 |
평가 |
준비 및
도입단계 | ||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으면서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
1 | |
예상 해설 시간을 알려주고 탐방에 필요한 복장을 갖추도록 요구하였는가? |
0 | |
참가자의 특성(연령, 성별, 소집단 등)을 확인하였는가? |
1 | |
해설 주제에 대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잘 유도하였는가? |
1 | |
해설 주제에 대해 짐작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는가? |
1 | |
대상지를 미리 여러 차례 답사하여 해설 조건을 숙지하고 있었는가? |
1 | |
소계 |
5/6 | |
본 해설
단계 |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의 양이 적절하였는가? |
1 |
주제와 상관없는 잡다한 지식을 열거하지 않았는가? |
0 | |
흥미로운 질문이나 이야기로 관심을 유도하고 주의를 집중시켰기? |
1 | |
중요한 해설 대상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집중하는지 확인 하였는가? |
0 | |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는 위치(바위나 나무 위 등)에서 해설하였는가? |
1 | |
가능한 많은 참가자에게 골고루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였는가? |
1 | |
전체 주제에 잘 부합하는 소재와 내용을 선정하였는가? |
1 | |
흔히 볼 수 없는 대상지만의 특성을 잘 살렸는가? |
0 | |
외부 자료 외에 해설가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을 반영하였는가? |
0 | |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할 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 하
였는가? |
1 | |
전달하려고 하는 주제는 구체적이고 명료하였는가? |
1 | |
해설 장소가 선정된 주제를 잘 반영하였는가? |
1 | |
앞에서 해설했던 내용과 연관 지어 주제를 이어갔는가? |
1 | |
전달한 내용이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오류가 없었는가? |
1 | |
대상지의 계절적, 시간적 변화를 잘 감지하여 반영하였는가? |
1 | |
참가자의 일상적 경험과 연관 지어 설명하였는가? |
0 | |
시간을 효과적으로 안배하고 한 장소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않았는
가? |
0 | |
이동 중에 체험한 것을 보다 깊이 생각하고 회상할 기회를 제공 하
였는가? |
0 | |
이동 중에 참가자가 주의 깊게 살피거나 찾을 거리를 제시하였는
가? |
1 | |
0 | ||
참가자들이 해설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는가? | ||
0 | ||
해설가의 주관적 가치판단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았는가? | ||
1 | ||
해설의 전 과정에 걸쳐 열의와 진지함을 보였는가? | ||
1 | ||
모든 질문에 항상 성실히 대답하였는가? | ||
1 | ||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하였는가? | ||
0 | ||
시청각 자료나 보조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였는가? | ||
1 | ||
해설 장소로 안전하고 사고의 위험이 없는 곳을 선정하였는가? | ||
0 | ||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였는가? | ||
소계 |
17/27 | |
마무리
단계 |
정리하면서 해설 전체 주제를 적절히 강조하였는가? |
0 |
각 장소에서 이루어진 해설을 요약하여 상기시켜 주었는가? |
1 | |
0 | ||
체험한 내용에 대해 느낀 점 등을 표현하고 공유 할 기회를 주었는
가? | ||
1 | ||
출발지와 종착지가 다르다면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었는
가? | ||
1 | ||
추후 프로그램 등 공지사항을 적절히 알려 주었는가? | ||
0 | ||
해설에 포함되지 않은 대상지의 볼거리에 대해 알려주었는가? | ||
소계 |
3 /6 |
5. 참여사진 및 해설자 활동사진 첨부
<사진1> 낙우송의 뿌리 공기통-knee root
<사진2>입구에서 주변 환경
설명
<사진3>해설자와 함께 기념사진
<사진4>열심히 설명하시는
정길호 해설자님
<사진5>낙우송 방울과 솔방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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