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3박4일 술독에 빠져 베틀을 벌이다.

레이지 데이지 2014. 9. 3. 21:27

 

 

 

 

주당모임에 가기로 했다.

1. 충주...장어집에서 장어를 먹고...

2. 오창...2박 48시간 술을먹는 베틀이 벌어지다.

 

전 갠적으로 이 글씨에 광적인 아름다움에 빠졌지요.

이 글에는 해바라기 열망도 있지만

접신이후의 몽롱함이 깃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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