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구들장대첩-수원

레이지 데이지 2018. 12. 26. 00:46

 

 

 

 

 

 

 

 

 

 

 

 

12월 22일 드뎌 대첩이 이루어졌다.

 

이번에는 수원 이외수 캘리전시에 일단 6명의 기존대원이 모이기로했다. 해선녀님, 와이즈님, 미루님, 칠부능선님,노마드님.

 

화천으로 갈까 하다가 전시를 빌미로 수원 간다.

 

12시 약속에 9시에 집에서 나온다. 수원은 도착하니 낯설지않는 느낌이 들어서 이 몬가 하니 행궁과 행성 그리고 문화거리...사도세자의 묘 여러번 다녀간 기억이 났다.

 

경기도교육문화복지쎈타(휴...길다.)찾아갔다.

 






<옆의 노란 목도리는 우리 일행이 아니다.>


해선녀님의 동생분이 그만...

와이즈님이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고 나머지 우리는 진천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