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난민처럼 떠나는 여행

포스가 함께 하기를- 신화의 땅 파묵 깔레

레이지 데이지 2020. 1. 19. 03:19

 

 

 

 

 

 

 

 

 

 

 

 

 

 

 

 

 

 

 

마차가 하도 많이 다녀서 닳아서 움푹 파였다.

z

 

5.
아주이른 새벽 사위도 깜캄절벽
어제 못간 안탈리아를 새벽에 체조하듯이 하고 아무도 없는 골목을 돌고 나왔다. 그리고 범선투어를 한다.

무섭고 겁났지만...타이타닉 놀이도 하고....

올림포스산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난 80유로(십만원)주고 타기 싫어서 안갔다. 글고 전문용어로 가스가 가득찼는데....시야확보가 어려운데.
약 2시간정도 하릴없이 빙빙대고 남의 커피 절반 얻어먹고 노닥했다.

그리고 파묵칼레로 가면서 이곳이 정말 신화의 땅이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간다. 장장 4시간이상 달린다.
동유럽처럼 버스투어를 하는양 싶었다. 가이드는 지루해 하지 않게 달변과 유모아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듣기 나쁘지않다. 거기에 추임새도 넣으라고 질문과 반문도 한다.

도시이름과 그 산출물
*실레노스(Silenus)는 박카스(=디오니소스의 스승)의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리지아의 왕 미다스, 그의 아버지이자 선왕 고르디아스는 원래 농부였는데, 느닷없이 백성들의 추대를 받아 왕이 되었다. 고르디아스가 왕이 된 데는 다소 우스꽝스런 일화가 있다.
예로부터 프리지아에는 그들의 왕이 마차를 타고 올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다.
어느 날 고르디아스가 자기 식구들을 마차에 태우고 프리지아 지방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 그를 왕으로 받들었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미다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미다스는 프리지아의 백성들을 편히 살게 하는 한편 여러 신을 공경하며 나라를 잘 이끌어갔다. 하루는 농부들이 술에 취한 노인 한 사람을 끌고 왔다. 그는 酒신 디오니소스의 스승이자 양아버지인 실레노스였는데, 술을 마시고 길을 잃고 프리지아 땅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미다스는 노인이 디오니소스의 스승이라는 걸 알고 열흘간 극진히 대접했다. 열하루째가 되는 날, 미다스는 노인을 디오니소스에게 데려갔다. 디오니소스는 매우 반가워하며 미다스에게 말했다.
"내가 그대에게 은혜를 입었으니, 그 보답으로 한 가지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겠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
미다스는 처음에는 몇 번 겸손하게 사양했으나, 점점 마음이 바뀌어 결국 소원 하나를 말했다.
"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변하게 해주십시오."
너무나 황당한 소원이 아닐 수 없었다. 그것은 한순간 발동한 사욕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프리지아 백성들에게도 나쁜 일이 될 것이었다.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그것이 진정 그대가 바라는 소원인가?"
미다스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훨씬 더 나은 소원이 얼마든지 있을 텐데 이런 선택을 하다니...... 참으로 유감스럽도다!"
결구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미다스는 매우 기뻐했다.
프리지아로 돌아온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원의 참나무 가지를 한 번 꺾어 쥐었다. 그의 손에 닿은 나뭇가지가 일순간 황금으로 변해버렸다.
"오, 이런 일이! 주신의 말이 사실이었구나!"
그는 땅바닥에 널브러진 돌멩이를 집었다. 그러자 돌멩이가 황금덩이로 돌변했다. 그는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을 만졌다. 사과를 만지면 황금 사과가 되었고, 들판의 벼이삭을 한줌 쥐면 황금 낱알이 되었다.
기적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지자 미다스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는 왕실의 기둥을 만져 황금 궁전으로 만들고, 자신의 침대 또한 황금 침대로 만들었다. 그는 그렇게 한동안 정신없이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었다. 그의 눈앞에는 이제 온통 황금뿐이었다.
기쁘기도하고 지친 미다스는
"이렇게 좋은 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여봐라, 만찬을 준비하라!"
곧 미다스를 위한 만찬상이 준비되었다. 그는 우선 먹음직스런 빵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말랑말랑한 빵이 금세 딱딱한 황금 빵으로 변해버렸다. 그는 아쉬워하며 빵을 내려놓고 포크로 고기를 찍어 입안에 넣었다. 그러나 입속의 고기마저도 딱딱한 황금으로 변해 이내 뱉어야 했다.
"이런...... 포도주라도 마셔야겠다."
미다스는 디오니소스가 선물로 준 포도주를 마시려고 했다. 그러나 포도주마저 그의 입술 사이로 들어가자 금덩어리가 되어버렸다.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제야 그는 자신의 선택이 행운이 아니고 불행임을 깨달았다.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면 결국 죽음만이 나를 기다릴 터!" 게다가 그를 위로하는 딸을 만지자 바로 황금으로 변했다.
미다스는 그 길로 디오니소스에게 달려가 호소했다.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 탐욕에 눈이 멀어 그릇된 소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황금도 싫으니 제발 평범한 손으로 다시 바꾸어주십시오.
자비로운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에게 부여한 능력을 거두며 말했다.
"그대가 스스로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니 이번 한 번만 용서해주겠다. 그대의 부질없는 욕망을 씻으려거든 팍톨로스강으로 가라. 그 강이 시작되는 곳까지 가서 그대의 머리와 몸을 담그면 다시 예전의 평범함을 되찾을 것이다."
미다스는 디오니소스가 일러준 대로 팍톨로스강의 발원지로 가 온몸을 담갔다. 이내 강가의 모래가 모두 황금 알갱이로 변했고, 그는 다시 예전의 평범한 손을 되찾았다. 이 일로 말미암아 지금도 팍톨로스강 주변에서는 사금이 많이 채취된다고 한다.

*프리키아...장미의땅, 황금의 땅

미노스는 또, 아폴론과 조후도 있다.
헤르메스는 거북이등컵질로 악기를 만들어 등에 달고 다녔는데,판과 음악대회때 요정과미다스가 심사를 하는데 미다스는 판의 손을 들었다. 그래서 분노한 아폴론이 귀을 잡아 당겨 당나귀처럼 늘려 만들었다.
미노스는 전용이발사를 함구시켰다. 그러나 이발사는 할 말을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다 죽을무렵 갈대밭에서 왕의귀는 당나귀...크게 소리를 치니(살았는지 죽었는지...)그래서 그후 바람이 불면 갈대밭에서 미노스의 귀는 당나귀...라는 얘기가 돌았다. 이 소문어 미노스는 대신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며 내 귀는 당나구귀이다!!

히에라폴리스 [Hierapolis]
히에라폴리스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으로 도시의 이름은 페르가몬의 시조 텔레포스의 아내 히에라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히에라폴리스에서 고대 로마시대 유적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다.
히에라폴리스...질병치료는
긍정의마음과 심리상담치료를 겸하고 명품구입을 맘껏 할 수 있는 상업과 상술이 뛰어난곳이다.

* 히에라폴리스가 망하지 읺았으나 ㅡ자연재해. 지진으로 멸망하였다. 당시 지진은 신의 노함으로 이해되었고 주민들이 모두 도망가고 1500년간 번성했던 도시가 독일 고고학자 카르프만에 의해서 기둥이 발견되었다. 이후 그 일대 도시가 일부 발굴 복원되었다. 130년간 발굴하는 중이며 복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발굴이 되면 고고학자의 연구로 입증이 되었을 때 자료가 된다. 고증이 끝나면 건축물화 한다. 신과 가까순 언덕위에 도시형성하였으나 자연재해는 벗어날수 없었던것이다.

바바산...아버지라는 산을 지나는 냉천으로 변하여 흘러간다.
* 로마인들은 이 온천수를 통해 병을 고칠수 있다고 믿었다.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오, 네로 황제 등등 유명한 사람이 다녀가면서 이 지역은 신의 도시가 되었다. 나중에 중환자들도 몰려들었다. 가벼운 피부병은 고치지만 중환자가 몰려들어 죽으면 그들을 묻었던 석관이 도시 뒤편 네크로(뒤) 폴리스에서 발견되었다. 일부 복원 구조물들이 있다.
지금의 히에라 폴리스는 서기200년대를 약간 복원시켜 둔 것이다.
*네크로폴리스;죽음의 도시..무덤들이 넘치는 북망산천인거다.
"나 어제 그대와 같았으나 오늘 그대 나와 같으리."

나우디키아...언덕 아랫 노동자의동네는 빈곤함과 피곤함이 넘쳐 눈병이 성행...안질 치료제 성행.

"너희들의 믿음은 온천수와 같았다가
처음에 뜨거운 열정이었다가 나중에
식어서 흐르는 물과 같다."

바다마을 뜻으로
돼지라는 도무질리였으나 데니즐리...
목화.
닭....가장 오래우는 닭,
미인. 3대명물이 유명 하다고 하다.

 

 

 

 

 

 

 

 

 

 

 

중간에 닭날개구이가 맛있었던 점심식당.

 

 

 

 

 

 

 

 

 

 

 

 

 

 

 

 



 

 

 

 

 

 

 

 

 

 

 

 

 

 

 

 

 

 

 

 

 

 

 

 

 

 

 

 

 

 

 

 

 

.5.
아주이른 새벽 사위도 깜캄절벽
어제 못간 안탈리아를 새벽에 체조하듯이 하고 아무도 없는 골목을 돌고 나왔다. 그리고 범선투어를 한다.

무섭고 겁났지만...타이타닉 놀이도 하고....

 

신들이 산다는 산. 제우스가 거주한다는 산.
올림포스산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난 80유로(십만원)주고 타기 싫어서 안 올라갔다. 글고 전문용어로 가스가 가득찼는데....시야확보가 어려운데.
약 2시간정도 하릴없이 빙빙대고 남의 커피 절반 얻어먹고 노닥했다.

그리고 파묵칼레로 가면서 이곳이 정말 신화의 땅이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간다. 장장 4시간이상 달린다.
동유럽처럼 버스투어를 하는양 싶었다. 가이드는 지루해 하지 않게 달변과 유모아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듣기 나쁘지않다. 거기에 추임새도 넣으라고 질문과 반문도 한다.

도시이름과 그 산출물
*실레노스(Silenus)는 박카스(=디오니소스의 스승)의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리지아의 왕 미다스, 그의 아버지이자 선왕 고르디아스는 원래 농부였는데, 느닷없이 백성들의 추대를 받아 왕이 되었다. 고르디아스가 왕이 된 데는 다소 우스꽝스런 일화가 있다.
예로부터 프리지아에는 그들의 왕이 마차를 타고 올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다.
어느 날 고르디아스가 자기 식구들을 마차에 태우고 프리지아 지방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 그를 왕으로 받들었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미다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미다스는 프리지아의 백성들을 편히 살게 하는 한편 여러 신을 공경하며 나라를 잘 이끌어갔다. 하루는 농부들이 술에 취한 노인 한 사람을 끌고 왔다. 그는 酒신 디오니소스의 스승이자 양아버지인 실레노스였는데, 술을 마시고 길을 잃고 프리지아 땅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미다스는 노인이 디오니소스의 스승이라는 걸 알고 열흘간 극진히 대접했다. 열하루째가 되는 날, 미다스는 노인을 디오니소스에게 데려갔다. 디오니소스는 매우 반가워하며 미다스에게 말했다.
"내가 그대에게 은혜를 입었으니, 그 보답으로 한 가지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겠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
미다스는 처음에는 몇 번 겸손하게 사양했으나, 점점 마음이 바뀌어 결국 소원 하나를 말했다.
"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변하게 해주십시오."
너무나 황당한 소원이 아닐 수 없었다. 그것은 한순간 발동한 사욕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프리지아 백성들에게도 나쁜 일이 될 것이었다.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그것이 진정 그대가 바라는 소원인가?"
미다스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훨씬 더 나은 소원이 얼마든지 있을 텐데 이런 선택을 하다니...... 참으로 유감스럽도다!"
결구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미다스는 매우 기뻐했다.
프리지아로 돌아온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원의 참나무 가지를 한 번 꺾어 쥐었다. 그의 손에 닿은 나뭇가지가 일순간 황금으로 변해버렸다.
"오, 이런 일이! 주신의 말이 사실이었구나!"
그는 땅바닥에 널브러진 돌멩이를 집었다. 그러자 돌멩이가 황금덩이로 돌변했다. 그는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을 만졌다. 사과를 만지면 황금 사과가 되었고, 들판의 벼이삭을 한줌 쥐면 황금 낱알이 되었다.
기적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지자 미다스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는 왕실의 기둥을 만져 황금 궁전으로 만들고, 자신의 침대 또한 황금 침대로 만들었다. 그는 그렇게 한동안 정신없이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었다. 그의 눈앞에는 이제 온통 황금뿐이었다.
기쁘기도하고 지친 미다스는
"이렇게 좋은 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여봐라, 만찬을 준비하라!"
곧 미다스를 위한 만찬상이 준비되었다. 그는 우선 먹음직스런 빵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말랑말랑한 빵이 금세 딱딱한 황금 빵으로 변해버렸다. 그는 아쉬워하며 빵을 내려놓고 포크로 고기를 찍어 입안에 넣었다. 그러나 입속의 고기마저도 딱딱한 황금으로 변해 이내 뱉어야 했다.
"이런...... 포도주라도 마셔야겠다."
미다스는 디오니소스가 선물로 준 포도주를 마

"이런...... 포도주라도 마셔야겠다."
미다스는 디오니소스가 선물로 준 포도주를 마시려고 했다. 그러나 포도주마저 그의 입술 사이로 들어가자 금덩어리가 되어버렸다.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제야 그는 자신의 선택이 행운이 아니고 불행임을 깨달았다.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면 결국 죽음만이 나를 기다릴 터!" 게다가 그를 위로하는 딸을 만지자 바로 황금으로 변했다.
미다스는 그 길로 디오니소스에게 달려가 호소했다.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 탐욕에 눈이 멀어 그릇된 소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황금도 싫으니 제발 평범한 손으로 다시 바꾸어주십시오.
자비로운 디오니소스는 미다스에게 부여한 능력을 거두며 말했다.
"그대가 스스로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니 이번 한 번만 용서해주겠다. 그대의 부질없는 욕망을 씻으려거든 팍톨로스강으로 가라. 그 강이 시작되는 곳까지 가서 그대의 머리와 몸을 담그면 다시 예전의 평범함을 되찾을 것이다."
미다스는 디오니소스가 일러준 대로 팍톨로스강의 발원지로 가 온몸을 담갔다. 이내 강가의 모래가 모두 황금 알갱이로 변했고, 그는 다시 예전의 평범한 손을 되찾았다. 이 일로 말미암아 지금도 팍톨로스강 주변에서는 사금이 많이 채취된다고 한다.

*프리키아...장미의땅, 황금의 땅

미노스는 또, 아폴론과 조후도 있다.
헤르메스는 거북이등컵질로 악기를 만들어 등에 달고 다녔는데,판과 음악대회때 요정과미다스가 심사를 하는데 미다스는 판의 손을 들었다. 그래서 분노한 아폴론이 귀을 잡아 당겨 당나귀처럼 늘려 만들었다.
미노스는 전용이발사를 함구시켰다. 그러나 이발사는 할 말을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다 죽을무렵 갈대밭에서 왕의귀는 당나귀...크게 소리를 치니(살았는지 죽었는지...)그래서 그후 바람이 불면 갈대밭에서 미노스의 귀는 당나귀...라는 얘기가 돌았다. 이 소문어 미노스는 대신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며 내 귀는 당나구귀이다!!

히에라폴리스 [Hierapolis]
히에라폴리스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으로 도시의 이름은 페르가몬의 시조 텔레포스의 아내 히에라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히에라폴리스에서 고대 로마시대 유적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다.
히에라폴리스...질병치료는
긍정의마음과 심리상담치료를 겸하고 명품구입을 맘껏 할 수 있는 상업과 상술이 뛰어난곳이다.

* 히에라폴리스가 망하지 읺았으나 ㅡ자연재해. 지진으로 멸망하였다. 당시 지진은 신의 노함으로 이해되었고 주민들이 모두 도망가고 1500년간 번성했던 도시가 독일 고고학자 카르프만에 의해서 기둥이 발견되었다. 이후 그 일대 도시가 일부 발굴 복원되었다. 130년간 발굴하는 중이며 복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발굴이 되면 고고학자의 연구로 입증이 되었을 때 자료가 된다. 고증이 끝나면 건축물화 한다. 신과 가까순 언덕위에 도시형성하였으나 자연재해는 벗어날수 없었던것이다.

바바산...아버지라는 산을 지나는 냉천으로 변하여 흘러간다.
* 로마인들은 이 온천수를 통해 병을 고칠수 있다고 믿었다.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오, 네로 황제 등등 유명한 사람이 다녀가면서 이 지역은 신의 도시가 되었다. 나중에 중환자들도 몰려들었다. 가벼운 피부병은 고치지만 중환자가 몰려들어 죽으면 그들을 묻었던 석관이 도시 뒤편 네크로(뒤) 폴리스에서 발견되었다. 일부 복원 구조물들이 있다.
지금의 히에라 폴리스는 서기200년대를 약간 복원시켜 둔 것이다.
*네크로폴리스;죽음의 도시..무덤들이 넘치는 북망산천인거다.
"나 어제 그대와 같았으나 오늘 그대 나와 같으리."

나우디키아...언덕 아랫 노동자의동네는 빈곤함과 피곤함이 넘쳐 눈병이 성행...안질 치료제 성행.

"너희들의 믿음은 온천수와 같았다가
처음에 뜨거운 열정이었다가 나중에
식어서 흐르는 물과 같다."

바다마을 뜻으로
돼지라는 도무질리였으나 데니즐리...
목화.
닭....가장 오래우는 닭,
미인. 3대명물이 유명 하다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