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기다.
제주 #고경빈_통증연대기 전시를 보러왔습니다.
미아사단 과 함께.
가고 싶어서 심군에게 사전에 미리 말 했습니다.
작가와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가 아니고 첫번째 개인전이라서 궁금 했습니다. 진행과 기획을 엿보고 싶었습니다.
금요저녁에 미리 심군 집에서 잠만자고 12일 툐욜 새벽 4시20분에 공항버스를 탑니다.
공항도착하니 작가는 마중 나왔더군요.
고경빈.
날개가 생겼습니다.
전시장의 모습
'사이(間)에서 엿보기 > 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_여행 후기 (0) | 2022.02.20 |
---|---|
제주_돌아 다니기 (0) | 2022.02.20 |
강소성 후이안(淮安)에서의 여행 (0) | 2022.02.08 |
문화지평_표석을 따라서 (0) | 2022.01.30 |
마석_신년민주지사묘역참배 (0) | 202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