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대략 백만번은 들은 노래.
악 스응 ~~바라~~~~ 무슨뜻도 모르면서 차에서 내리면 바로 내지르며 어깨를 절로 움직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EEfEk-DfDM
나중에 세나에게 물어보니
초대하고 자기 살아온 희노애락을 부르고
초대받은 사람은 덕담을 나누는 내용이라고 한다.
그렇게 보였다.
삶은 그랬다. 여행처럼 여 갔다가 웃고 저 갔다가 다시 또 가고 싶어하는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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