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속의 두메산골 산책 '
(부암동 뒷골마을 ~ 북악산길 ~ 창의문)
▲ 부암동 뒷골마을
서울 도심 북쪽에 자리한 부암동(付岩洞)은 북한산(北漢山)과 북악산, 인왕산(仁王山)에 둘러 |
|
♠ 서울 도심 속에 숨겨진 산골마을 ~ |
부암동 뒷골마을(능금마을)은 백사골 상류, 북악산 북서쪽 자락에 둥지를 튼 두메산골이다. 행 |
|
|
자하문에서 북악산 산복길을 따라 산모퉁이까페를 지나면 고개 정상부에서 길이 2갈래로 갈린다. |
|
|
♠ 북악산길과 북악산(北岳山) - 명승 67호 |
뒷골마을 바로 동남쪽 산자락에 북악스카이웨이라 불리는 북악산길이 지나간다. 이 길은 1968년 |
|
|
눈이 바다를 이루며 쌓여있는 인적이 없는 산책로에 나의 발자국을 화석처럼 무수히 남겨본다. |
※ 북악산(북악산 정상과 촛대바위, 서울성곽 능선) 찾아가기 (2011년 3월 기준) |
♠ 옛 서울도성의 북소문(北小門), 인조반정을 일으킨 반란파가 |
|
|
|
|
|
|
|
|
|
|
|
|
|
![]() |
![]() |
▲ 정종수 경사 순직비 |
▲ 최규식 경무관 동상 |
※ 창의문(자하문) 찾아가기 (2011년 3월 기준) |
* 까페(동호회)에 올린 글은 공개일 기준으로 10일까지만 수정,보완 등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블로그는 1달까지, 원본은
2달까지>
* 본글의 내용과 사진을 퍼갈 때는 반드시 그 출처와 원작자 모두를 표시해주세요.
* 작게 처리된 사진은 마우스로 꾹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글씨 크기는 10~12포인트입니다. (12pt기준이나 다음까페 일부는 10pt로 설정됨)
*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등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본글을 읽으셨으면 그냥 가지들 마시고 댓글 하나씩
꼭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공개일 - 2011년 3월 18일부터
Copyright (C) 2011 Pak Yung(박융), All rights reserved
'사이(間)에서 엿보기 > 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촌마을 (0) | 2011.04.17 |
---|---|
벚꽃을 찾아서 (0) | 2011.04.16 |
[20110409]남도의 봄을 찾아서-1박2일 200년된 동백꽃 숲의 향기를 더듬으며 (0) | 2011.04.08 |
[11.04.04] 청계산-주간 마로니에 모임 (0) | 2011.04.06 |
오마이뉴스- 현대인의취미생활.... (0) | 201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