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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의 경계에 있는 청옥산일대에서 본 야생화입니다.
능선에는 아직도 눈이 남아 있습니다.
생강나무꽃 - 산수유와 혼돈하지 마시길
개별꽃
괭이눈 - 고양이 눈이라는 뜻입니다.
노루귀 - 잎이 돋아나면 어린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해서 붙혀진 이름입니다.
양지꽃
현호색
꿩의 바람꽃
꿩의 바람꽃과 얼레지
얼레지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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