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부여....그 왕국속에서...

레이지 데이지 2012. 8. 28. 16:19

 

백마강변

 

 

 

 

 

 

 

 

<백제문화재단지(백제문화역사관) >

 

 

 

 

 

 

 

 

 

 

 

 

 

 

< 능산리고분>

 

 

 

금성산가는 길...

 

 

궁남지

 

 

 

 

 

 

 

부소산

 

 

 

이것은 뉴규의 열매인가....

 

 

 

 

 

...

 

 

부소산 언덕이고 삼충사 뒷동산 이 너머에 고란사, 그리고 낙화암.

 

 

 

 

 

 

뒤늦게 호오로 핀... 것도 잎도 몰품이 없다. 그래도 늦었다 포기 안하고 피었다.

그래...꿋꿋하게..

 

 

정림사지..담장으로 보았다. 저 뜨거운 태양속으로 걸어거 1400여년을 말없이 지켜온 탑앞에는 차마 설 수가 없었다. 5층석탑-국보 9호

그 뒤에는 정림사址 박물관이 있다.

 

 

 

 

 

 

 

기회가 되면 저 연꽃처럼....저 탑처럼 홀로 다시 부여를 방문해야지...

국립무여 박물관도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