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변
<백제문화재단지(백제문화역사관) >
< 능산리고분>
금성산가는 길...
궁남지
부소산
이것은 뉴규의 열매인가....
...
부소산 언덕이고 삼충사 뒷동산 이 너머에 고란사, 그리고 낙화암.
뒤늦게 호오로 핀... 것도 잎도 몰품이 없다. 그래도 늦었다 포기 안하고 피었다. 그래...꿋꿋하게..
정림사지..담장으로 보았다. 저 뜨거운 태양속으로 걸어거 1400여년을 말없이 지켜온 탑앞에는 차마 설 수가 없었다. 5층석탑-국보 9호 그 뒤에는 정림사址 박물관이 있다.
기회가 되면 저 연꽃처럼....저 탑처럼 홀로 다시 부여를 방문해야지... 국립무여 박물관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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