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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고도>
천년의 세월을 품은 달마산에서 낮달을 찿아가는 길.
해남 미황사에서 하룻밤 신세지다.
달마께서 밤마다 동쪽으로 마실간 이유는?
미황사는 1천불이 출현하는곳이라는 곳.이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천불염원으로 벽화를 그렸다고 한다.
자하루에서 보여주는 사진을 거는 금강스님뵙고 옆에서 잠시 이뿐인가! 탄식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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