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방-문화활동하면서 사람을 것도 남자인간을 생각하다.

 

 

 

 

 

 

 

 

 

 

 

 

 

 

 

떴다방...유나의 거리

<1日 3곳의 갤러리 순회>

 

1. 2시- 50+"유나의 거리" 빔 프로덱터로 작가가 사진 설명하는 전시회.

<작가와의 만남> 비슷하기도 하고... 매달 3째 토요일 2시 종로3가.

 

2. 반도-비움사진동호인 '기다림'

 

사진집단 비움 6회 정기전

 

기간 : 2019. 10.16 - 10.30

 

전시 장소 : 반도카메라갤러리

 

초대 : 10월 19일 오후 5시

 

사진집단 비움은...올해 6번째의 정기전을 하는 사진공부와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임성호작가의 지도로 처음, 선, 면, 비움, 휴에 이어 올해는 "기다림"을 주제로 전시를 한다.

 

매년 전시를 위해 일년동안 한가지 주제로 에세이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만들의 가며 출사와 리뷰를 하는 오프라인의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지도작가의 사진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진에 대해 무엇을 표현할 것인이지 에세이로 먼저 마음을 정리하고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 하며 전시를 통해성장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 하는 사진집단 "비움"

 

3. 이재정 작가님의 마다카스카르-'이중초상화'

 

아침에 유나의거리에 갈려고 다 준비하고 나왔는데...핸폰도 카메라도 들고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냥 잘도 돌아다녔다.

 

결국

'즐겁소'에서

작가님....아니 소 한 마리...갈빗살을 발라내어 끝을 보고 집으로 왔소.

 

보았소!!!

즐겁소!!!

왔소!!!

 

하룻밤지내고 어둑어둑해지지는 지금.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문화활동의 적정선을 고심합니다.

1-1 #페르소나

2-1 #거문고 타는 남자

3-1 #신미식...갤러리주인

#정명식...대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