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피는 꽃/나는 나

섣달그믐날 눈 내리다_구랍(舊臘)

레이지 데이지 2022. 2. 2. 10:26

 

음력1월1일 정월초하루

이제 차례는 사라지고

기제사만 남았다. 것도 언제까지일까...

 

'느리게 피는 꽃 > 나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파_같이나눠먹기  (0) 2022.03.05
나는 빛속에 있는가?  (0) 2022.03.01
어느 무능력자의 갈망.  (0) 2022.01.28
나의 알고리즘_살아내기  (0) 2022.01.18
졸지에 간사가 되다.  (0)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