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리..(태국)가 점심같이 먹자고해서 졸지에 다국적모임이 형성되었다.
왼쪽에서 리사리, 줄리앙..프랑스, 압딜...멕시코, 나 , 스테판...독일
용띠 토끼 그리고 이쁘은 돼지....
그렇게 점심먹은지 벌써 ㅣ주일이다. 누구를 생각할 시간도없이 그냥 세월이 가고있음 이다. 줄리앙은 독일 촌에서 왓는데 액면이 40대인데 용띠네..
용띠 20대가 몇살인지 가름이 안되고 우선 성품이 지랄이고 냉정하고 근면 건실하고 이해할때까지 자습하고 이쁜이 좋아하고 리사리가 평소에 마음에 두엇더니 얼릉 따라나서서 자기가 모임을 주관하더라는...
점심후 바로
바로 자습실에서 세월을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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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특이한 볶음밥하고 국수다.
9원이니 1800원정도 하는데 연속으로 먹기는 힘들고 1주일 한 두번 정도....이젠 겨우 두달 반 지났는데엄청 시간이 지난듯하고 서울이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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