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난민처럼 떠나는 여행

다낭...4

레이지 데이지 2017. 4. 29. 15:27

 

 

 

 

 

 

 

 

 

 

 

 

 

 

 

 

 

 

 

 

툐욜

비온다. 그래도 풀에서 좀 놀았다.

나의 버킷중 하나...비오는 날 수영하기.

 

아침은 풀하우스에서 먹었다.

 

그리고

12시에 체크아웃 한다고 하고 뱅기는 밤12이다.

아기때문에 시내 허름한 호텔을 잡고 밤10시에 공항 가기로

했으며 젊은이들은 시내 나가고 노약자는 방에서 자기로했다.

 

아이는 엄마가 없으면 잘 노는데..

 

아이가 잠든 사이에 쌀국수 인스탄트 먹는데 히힛 웃음이 나왔다. 마치 대박집에서 쪽박집으로 된듯...

 

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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