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길 위의 지나 간 이야기

서울...뚝섬유원지

레이지 데이지 2019. 9. 2. 23:56

 

 

 

 

 

 

 

 

 

마녀에게서 가져온 깻잎을 3사람에게 나누고 그리고 한강에서

크라우드와김밥 그리고 포도를 한다.

 

여러가지 갖가지 수다를 푼다.

 

괜히 맥주만 불태우는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