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2월2일.
그리고 3월2일.
사건들이 벌어졌다. 일련의 공통점이 있다.
술집이다. 것도 유목민. 그리고 쥐새끼가 끼어있다
졸려서 술을 먹을 수가 없었다.
암튼 엄청난 귀소본능으로 기적으로 죽지않고 집에 왔다.
간다 온다..말없이 전철타고 비록 창동까지 갔다가 바꾸해서 집으로 왔다. 11시도 안됐다.
그리고 기절했다. 분실물...안경. 마스크
무슨 추태를 저질레 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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