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난민처럼 떠나는 여행

생각중....

레이지 데이지 2009. 9. 6. 08:4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오는 구게하임 앞에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몬살레스 그 언저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세레스-CACERES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포루투칼 가는 도중에 플로렌스 어쩌구하는 고성 앞에서

패키지여행코스를 준비중인지 성을 새롭게 보수하고 있다.

빨간잠바-모녀팀의 엄마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피레레산맥을 넘으며

국경지적표식비 앞에서....단체사진

이쯤에서 난민 여행 등장인물 소개해야 할 것 같아서요.

맨앞에서 카메라 매고 있는 아가씨-모녀팀의딸,

우리들의 대장님이며 운전기사이며....교수님

쑝쎔

교수님 아들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고딩

지도박사(기사의 조수)

나.

남매팀의 오빠

여동생

(모녀팀의 엄마는 현재 사진찍고 있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케밥집에서-주문하면서

 

'사이(間)에서 엿보기 > 난민처럼 떠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루투칼-신트라  (0) 2009.09.06
돌리고 돌려...  (0) 2009.09.06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인가...  (0) 2009.09.06
스페인(빌바오)  (0) 2009.09.06
공주는 외로워  (0)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