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구게하임 앞에서 로카
몬살레스 그 언저리...
카세레스-CACERES
포루투칼 가는 도중에 플로렌스 어쩌구하는 고성 앞에서 패키지여행코스를 준비중인지 성을 새롭게 보수하고 있다. 빨간잠바-모녀팀의 엄마
국경지적표식비 앞에서....단체사진 이쯤에서 난민 여행 등장인물 소개해야 할 것 같아서요. 맨앞에서 카메라 매고 있는 아가씨-모녀팀의딸, 우리들의 대장님이며 운전기사이며....교수님 쑝쎔 교수님 아들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고딩 지도박사(기사의 조수) 나. 남매팀의 오빠 여동생 (모녀팀의 엄마는 현재 사진찍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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