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間)에서 엿보기/난민처럼 떠나는 여행

19일...+9일

레이지 데이지 2016. 7. 25. 05:18

 

 

 

 

 

 

18일이 빠졌다.

 

기억이 가물가물이다.

성당.

 

예텐보리.

난 계속 괴톈보르그로 읽고...

 

달리면서 본 농작물은 청보리를 연상하게 하지만 호프라는 말도 있고 밀보리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숲속에 깨끗한 방갈로에서 잤다.

이곳이 맘에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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