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이 빠졌다.
기억이 가물가물이다.
성당.
예텐보리.
난 계속 괴톈보르그로 읽고...
달리면서 본 농작물은 청보리를 연상하게 하지만 호프라는 말도 있고 밀보리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숲속에 깨끗한 방갈로에서 잤다.
이곳이 맘에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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