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즐겨먹던 것이 있다.
속이 하얀것 붉은것. 2종류가 있다. 남방에서는 생산도 한다는데....
여기 중부지역 중국이 수입도 한다. 이름은 유즈.
게다가 어릴적 먹던 피자두가 공룡알이라고 적혀있다.
한국학생들이 자주가는 함지박은 소주도 판다. 해물파전으로 .,.
요즘 1학년 1반 어르신을 만나서 이 곳을 3번이나 갔다.
나름 조용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듣고 있다.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스스로 깨닫고 헤쳐나가야 하는지...
난주면이 이렇게 다양한지 ...이곳은 국수발이 쫄면처럼 쫀쫀하다.
게다가 국물맛도 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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