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9일 막수 문화의날
007를 아시아 최초 상영이자 극장에서도 첫상영시간에 보았다.
악당이 사라진다고 세계평화가 유지될것이란 생각은 안든다.
제임스본드가 죽었다고 평화에 균열을 일으키는 것들(者)이 극성일것이라는 생각도 안든다. 선과악은 균형 잘잡고 드러나지않음 이 인간계는 평온하다.
눈요기가 엄청 화려한 영화였다.
빠른 속도감
치명적 바이러스와 유전학의 발달
마음에 분노가 일면 피가 고이고 총탄이 쌓이는 행동이 분잡스런 과격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가 땡겼다.
존윅4 가
어서 나왔으면 한다. 복수와 스토리가 있고 게다가 궁금증이 유발한다.
브로마이드를 1장 받았다. 모에 쓴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