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의 총소리.
그리고
농아남매의 마당에서 무심한 다방구...
짤린 뒷이야기는 형사...가 짧은 권총을 들고 허망한 표정으로문열고 나온다는것이다.
<독전>마지막의 총소리 한방
웬지 그 뒤의 이야기가 나올듯 한 그 분위기.
이런 땡땡얼은 호수가 옆 나무 집에서 겨울 한철 보내고 싶다.
설사 미져리가 나온다 하드래도
온전하게 자신에게만 집중 하고프다.
드라마틱하고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진부하다능.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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